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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X24 빌드1편(섀시) 은 여기서 → https://kernzeroid.tistory.com/285
SCX24 빌드2편(엑슬&쇽) 은 여기서 → https://kernzeroid.tistory.com/286
SCX24 빌드3편(기자재) 은 여기서 → https://kernzeroid.tistory.com/290
 
컨제입니다.
 
SCX24 4번째 빌드를 시작합니다.
이번엔 구동계 입니다.
 
구동계라 함은 모터의 회전을 엑슬로 전달하는 기어박스와 드라이브 샤프트가 되겠네요
 
우선 SCX24 Transmision 의 구조를 확인해보겠습니다.

 
 
처음으로 기본 뼈대가 있어야 진행이 되는 구조입니다.
 
모터의 회전력을 프론트 엑슬과 리어엑슬로 분배시켜주는 기어박스의 가장 핵심 부품입니다.

 
조립을 진행하다보니 이상함이 느껴집니다.
 
어라? 회전이 발생하는 곳인데 베어링이 없다?
 
판매 사이트를 찾아보니, 누락이 아니고 아예 베어링 자체가 포함되지 않은채로 판매되고 있었네요
 
베어링이 없으면 작동을 못하니 서둘러 필요한 베어링의 규격을 확인합니다.
 

알리에서 주문하면 또 오래걸리기도 하지만 10개단위로 판매를 하므로, 나머지 사용하지 않을 8개가 남을 것이기에
조금 높은 가격이지만 단품으로 거래되는 오프라인 매장을 찾습니다.
 
종로3가 베어링 가게를 수소문해 소형 일제 베어링 각각 2개씩을 구매했습니다.
 
그렇게 준비가 모두 완료.
 
기어박스를 조립합니다.

 
기어 부분에 그리스도 칠해주고
 
기어박스를 완성합니다. 
 
이어서 모터와 같이 동봉되어 있던 연결 부품을 꺼냅니다.

 
모터에 피니언 기어를 연결해주고

 
완성된 기어박스와 체결할 차례.

 
인조라 제품영상을 참고하여 기어박스에 카본 부품을 덧데어 줍니다.

 
나사로 잘 고정시켜준다음

 
모터구입시 동봉되어 있던 기어를 올리고 나이론너트로 잘 조여줍니다.
 
그리스 칠도 살포시 해주고

 
모터를 넣고 커버까지 씌우고 나사를 모두 조여 완성!
 
아웃러너 모터라 손으로 살포시 돌려보니 
부드럽게 기어들이 맞물려 돌아가고, 양쪽으로 배분되는 축도 잘 회전합니다.

 
 
반대쪽 모습은 이렇습니다.

 
그대로 샷시를 가져와 
스키드 플레이트에 거치해봅니다.

 
나사를 조여주려고 보니
 
앗! 샷시의 카본 플레이트가 모터와 약간의 간섭이 발생합니다.
 
이대로 기어박스를 장착했을땐 간섭으로 인해 모터에 부하가 생길것이 뻔하기에
 
카본 플레이트를 급히 탈거합니다.

 
그리고 사포를 들고 화장실로 달려가 열심히 갈아줍니다.
(날리는 카본가루는 호흡기에 극히 안좋지만, 물을 묻혀서 진행하기에 가루가 날리지 않고 씻어낼 수 있어 간편)
 
얇은 카본판이라 어렵지 않게 가공 완료.

 
다시 카본 플레이트를 다시 거치하고 대보니 적당히 잘 가공된것 같습니다.
 
간섭이 없어졌으니 그대로 기어박스 장착!

 
기어박스가 장착되었습니다.
기자재를 연결해 잘 작동하는지 테스트 한번 더 해보고
만족쓰!

 
이제 드라이브 샤프트(Drive Shaft) 연결이 남았네요

 
연결했던 링크로드를 한부분씩만 탈거하고 드라이브 샤프트를 연결해줍니다.
 
별 어려움없이 장착 완료!
 
이제 주행이 가능한 상태까지 빌드가 완성되었네요!
 
다음편에는 휠타이어 조립을 진행해 보겠습니다.
 
- 끗 - 
 
 
이어서 빌드 5편(휠타이어) 은 여기로 → https://kernzeroid.tistory.com/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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