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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X24 업글1편(마운트 / 거치대 / 플레이트) 은 여기로 → https://kernzeroid.tistory.com/298

 
컨제입니다.
 
scx24 빌드 후 여러 주행테스트 및 수정 변경점에 대해 여러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제일 먼저 변경하고 싶었던것 중 하나인 서보.
 
빌드 당시 구매한게 아닌 보유중이었던 서보를 그냥 장착해서 사용했었는데요


이 서보때문에 고민을 적잖이 많이 하긴 했습니다.
 
동봉 되어있던 서보혼은 길이가 너무 짧아 사용불가능해서
좀더 긴 제품을 구매했더니, 이번엔 서보혼 이빨갯수(Teeth) 가 맞지 않아 사용불가능
그래서 결국 흰색 수지 서보혼을 사용했었는데
토크도 그렇고 마운트 거치 구멍도 맞지 않는 어정쩡함이 계속 불만이었다가
 
큰맘먹고 서보를 교체 해주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존 사용했던 서보

 
사실 위 6kg 서보는 1:10크기의 큰 차량에서 기어 변속을 하는 용도로 나온 제품이라
서보 마운트 구멍도 m3 구멍이 뚫려있거든요.
 
 
선택한 서보는 
대십용 서보로 한번 큰 믿음 주었던 얀트리스 11kg 제품입니다.

 
고급지게 전용케이스에 담겨져 있습니다.
 
구성품은 서보와 메탈서보혼 1개, 수지서보혼 4개, 그리고 장착용 나사가 같이 들어있네요

 
 
기존 서보를 제거해야겠죠.
 
별 어려움없이 제거를 진행하고

 
새로운 서보로 교체를 진행합니다.
 
힘의 차이가 생겨서 인지 서보의 크기가 좀더 큽니다.

 
잘 서보마운트에 위치 시켜주고
 
m2나사로 고정해줍니다.

 
같이 동봉되어 있던 서보혼도 잘 고정시켜줍니다.


배선들 지저분하지 않게 정리해주고
마무리


완성되었습니다.
esc마운트 자리에 배터리가 쏙 들어가서 그대로 부착해주었고
우측에 esc
좌측에 수신기가 위치합니다.


서보 힘도 좋으니 반응성이 굉장히 빨라져서 대 만족입니다.

조종기 스티어링의 미세한 움직임을 즉각 그대로 반응하는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트라이얼은 서보힘으로 험로를 주파한다 라는 말이 있듯
서보의 파워 증량을 위해 서보교체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
.
.

근데
또 이거에 적응하면
좀더 강략한 토크를 원하게 될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교체한 서보의 최대 토크가 11kg까지 가능인데 그건 7v급 이상의 전력이 공급되어야 가능한 토크수치이고
지금은 수신기의 5v대 토크이니 11kg급 까진 아닐꺼고
더 높은 토크는 BEC 장치를 추가로 장착해야 나올수 있기에
추후에 필요시 추가로 장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ㅋ


이상 scx24 서보 교체기를 마칩니다

- 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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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제입니다.

 

makerworld를 둘러보다 괜찮은 아이템이 있어 출력해 보았습니다.

 

RC 쇽 업쇼바 정비 스탠드 인데요

 

기존에는 일체형으로 출력해서 뽑아 썼는데,

 

이번에 출력한건 각 파츠로 나뉘어있어 미사용시 접어 보관할 수 있는 스탠드 입니다.

 

 

다운로드는 여기서..

https://makerworld.com/ko/models/1067830-1-10-rc-shock-stand-for-drift-or-touring-car#profileId-1057083

 

1/10 RC 쇼크 스탠드, 드리프트 또는 투어링카용 - 무료 3D 프린트 모델 - MakerWorld

오일을 주입하는 동안 쇼크를 고정하는 훌륭한 작은 스탠드입니다

makerworld.com

 

 

슬라이스에 올리고 

 

보라색으로 출력 진행!

 

 

깔끔하게 나와주었네요

 

 

 

포지드 베드를 썼더니,

 

밑바닥에 포지드 모양이 적용되어져서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기하학적 삼각형이 반사되어 더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조립은 간단하니 설명은 패스.

 

그냥 홈에 맞게 끼워주기만 하면 됩니다.

 

아래 노란색이 기존에 사용했던 쇽 스탠드 인데요,

 

쓰임새가 좀더 편해졌다 라기보단,

 

사용 후 보관이 용이해졌다 가 가장큰 장점이 되겠습니다.

 

노란색 스탠드는 접을 수가 없어서 모양 그대로 보관;

 

기왕 출력한김에 

 

정비가 필요한 쇽도 꺼내서 정비해줘봤습니다.

 

사용하지 않을때는 이렇게 다시 빼내에서 보관하면 되구요

 

마침 지인 중에 

 

쇽 스탠드가 필요로 하는 지인이 있어 선물해주려 합니다.

 

 

이상 간단한 쇽 스탠드 출력 기록을 남겨봤습니다.

 

참고하세요

 

- 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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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제입니다.
 

주행을 위한 기본적인 빌드는 끝났고 이제 몇가지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각종 선과 장착하지 않은 ESC, 배터리 등
지저분하니 정리가 안된 모습이네요


정리를 위해 ESC 거치할걸 만들어줘야 겠습니다.
 
퓨전360을 켭니다.
 
슥슥 측정과 스케치를 반복해서 모델링을 그려주고

 
슬라이싱 해줍니다.

 
그리고 출력해서 이쁘게 나와주었네요

 
 
ESC 거치대는 바로 여기에 위치해줄 용도입니다.
 
거치대 역할 + 상단 노출되는 드라이프 샤프트를 가려주는 용도이기도 하구요
 
섀시 구멍에 나사로 잘 고정시켜줍니다.

 
AM32 ESC에 양면테잎을 붙여 거치대에 장착시켜줍니다.

 
 배터리 마운트도 딱 맞게 만들어졌습니다.

 
 
 
사이드 플레이트는 고맙게도 누군가 모델링을 그려서 공유하고 있네요
냉큼 받아둡니다.
 
https://makerworld.com/ko/models/1898003-scx24-side-plate#profileId-2033711

 

SCX24 사이드 플레이트 - 무료 3D 프린트 모델 - MakerWorld

Axial SCX24 크롤러용 사이드 플레이트입니다.  이것들은 인조라 디자인과 크기는 비슷하지만, 재료를 고려하여 설계되었습니다. 더 나은 COG를 위해 배터리와 라디오를 더 낮게 장착하는 데 사용

makerworld.com

 
양쪽에 달아줘야하니 2개를 올리고 슬라이싱!

 
잘 나와주었습니다.
 


스키드 플레이트 고정나사를 풀고
플레이트를 끼워 다시 조립!


 
잘 장착하고
배터리 마운트를 올려봅니다.

 
아직 어떤 기자재를 어디다 두어야할지
 
여러 방향으로 시도해보고 테스트 해서 최적의 위치를 찾아 거치해봐야겠습니다.
 
 
그나마 가장 무거운 배터리를 맨 뒤에 두지 않고 변경할 수 있어서
 
무게적인 이점도 가져갈 수 있겠군요.
 
 
아직 완성형이 아니기에
 
좀더 업그레이드해서 최적화되는 scx24가 되는 그날까지
 
작업은 계속 진행됩니다 쭈욱~
 
 
- 끗 -
 
 
이어서 업글 2편(서보 교체) 은 여기로 → https://kernzeroid.tistory.com/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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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제입니다.

 

최근 3D로 출력한 드리프트 차량을 조금씩 손을 봐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좀더 잘 갈까?

어떻게 하면 원하는 대로 드리프트 라인을 그리며 재밌게 굴릴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계속 하고 있습니다.

 

그중

배터리 위치를 변경할 필요를 느낍니다.

 

원래 배터리의 위치는 메인 섀시 바로 위에, 차량의 미들 위치해 있죠.

 

 

 

하지만

좀더 리어의 무게를 증가시키고, 

좌우 롤의 극대화를 위해 기어박스 위로 자리를 잡아보려합니다.

 

 

우선 변속기로 가는 배선을

 

위쪽으로 몰아주고 간단히 고정시킨 후

 

배터리 마운트를 제작 해서 장착하는 방법으로 가려고 합니다.

 

아래 처럼 거치해서 견적을 내어봅니다.

 

적당한 위치인것 같으니 제작 고고!

 

퓨전360을 켜고

원래 출력물인 기어박스 마운트 모델링 파일을 불러와서 뒤에 깔아주고

그거에 맞게 모델링을 진행합니다.

 
나사 위치와 크기, 간섭등

나름 신경써서 모델링을 진행했습니다.

 

배터리 이탈 방지용 고무줄 걸이도 이쁘게 추가해주고

 


프린터로 출력을 진행합니다. 

 

잘 나와주었으니 바로 장착!

 

 

but.

나사구멍이 맞질 않네요😂

 

흔히 있던 일이니 당황하지 않고

적당한 위치를 찾아 3mm 드릴비트로 뚫어줍니다. 

 → 모델링을 다시해서 출력해도 되지만, 노력과 시간대비 / 재료소진대비 구멍뚫어 쓰는게 더 나은방법이니깐요ㅋ

 

 

사용할 쇼티 배터리를 넣어보니 쏘옥 들어갑니다.

 

혹시모를 충력대비 배터리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고무줄로 고정을 시켜주면 끝.

 

주행 느낌이 어떨까 궁금해

 

바로 밖으로 가지고 나가서 테스트 주행을 진행해봅니다.

 

fell so good~!!

 

좌우 롤링도 생긴것 같고 느낌 좋습니다.

 

그외에도 몇가지 보완해야할 부분도 있으니

 

차근차근 진행해보며

좀더 잘 가고 재미있는, 즐거움을 주는 드리프트 차량으로 다듬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 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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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제입니다.
 
차체는 준비되었으니 이제 그걸 보호할 바디가 필요하겠죠.
 
이제품은 직접 구매하지는 않았고,
지인으로 부터 선물 받은 바디입니다. (주문 미스로 어쩌다 넘어오게된ㅋ)
 
사실 꽤 오래전에 건네 받은건데 한동안 구석에 보관하고 있던 바디였지요.
원래 제작했던 trx4m에 사용하려고 했었지만 그러지는 못하고 원래 용도에 맞게
이번에 이렇게 scx24 빌드를 하고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휠베이스 132mm 짜리 scx24 전용 바디이구요
알리발 입니다ㅋ

동봉되어있던 마스킹 테잎을 꼼꼼히 붙여주고

 
무슨색으로 도색을 할까 고민하다가,
scx10 Pro 차량의 바디가 보라색인걸 보고 같은 엑시얼 scx계열이므로 보라색으로 가기로 결정!
 
그냥 보라 아니고 캔디퍼플로 가보기로 합니다.
 
스프레이도 딱히 이번에 구매했다기 보다 기존에 구매해서 보관하고 있던 제품을 사용!
 
캔디퍼플에 사용할
 
PS1 흰색(화이트)
PS5 검정색(블랙)
PS12 은색(실버)
PS45 퍼플(비치는 보라색)
PS58 펄클리어
 
이렇게 준비하였고
PS58 펄클리어 - PS45 퍼플 - PS12 실버 - PS5 블랙 순서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폴리카보네이트 바디니, 안쪽을 주방세제로 꼼꼼히 세척해준 다음
 
 
1. PS58을 제일 먼저 뿌려서 빛에 비출시 반짝거리는 펄 느낌이 나도록 뿌려줍니다.
    이건 뿌려도 티가 잘 안나고 빛에 비춰봐야 나와서 사진은 패스.
 
2. PS45 퍼플을 2~3회 뿌려줍니다.

 
3. 그다음 PS12 실버를 뿌려줍니다.
   은은히 비추는 실버색으로 인해 깊은 색이 나게 될껍니다.

 
4. 그다음 PS5 블랙을 뿌려 최종 마무리 해줍니다.

 
창문쪽 마스킹을 떼어주고,
도색 미스는 부분은 리무버로 꼼꼼히 제거해줬습니다.

 
얼추 모양이 나왔네요

 
필요없는 부분과 휠하우스를 컷팅가위로 잘라내줍니다.

 
컷팅까지 완료

 
외관에 씌워져있는 보호필름을 떼어주니, 광택이 살아나는군요.
 
다 된 모습을 보니 PS45 보라색 도료를 좀더 꼼꼼히 더 잘 뿌릴껄 하는 아쉬움도 남습니다.

어쩔수 없으니 데칼로 시선을 분산(?) 시켜야겠습니다ㅋㅋ


몇개의 기본 데칼을 붙여주고
몬스터 스티커도 붙여서 완성시켰습니다.


앞쪽과 뒷쪽은 스모크 PS-31 스모크좀 뿌려서 반투명으로 해두었구요


좀 밋밋한 느낌이 들어 몇개의 데칼을 더 입혀줍니다.



만족까진 아니지만,
나름 봐줄만한것 같습니다



이항으로 scx24 바디 도색편을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끗 -

 


이어서 업글 1편(마운트 / 거치대 / 플레이트) 은 여기로 → https://kernzeroid.tistory.com/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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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제입니다.
 
SCX24 빌드가 얼추 마무리가 되어가는듯 하네요
차량의 신발이 되어줄 휠+타이어를 조립해 보겠습니다.
 
이건 따로 조립할것도 없이 끼우고 나사만 조여주면 되는거긴 한 간단한 작업입니다.
 
사용할 휠타이어는 인조라 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scx24의 순정 휠타이어는 1.0인치 짜리 크기지만,
좀더 파괴적인 모습을 가미하기 위해 1.3인치 크기로 선택해 보았습니다.
 
 
1.3인치 황동 휠과 그에 맞는 1.3인치 타이어

 
포장을 제거하고 내용물을 꺼내 확인해봅니다.
 
만듬새 및 제품 퀄리티가 상당하네요. 역시 인조라 제품은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선택한 황동휠은 사실 모두 황금색 제품을 원한건 아니었고 약간의 블랙이 섞인 모델을 원했지만
재고가 없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모두 황금색인 제품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후 가공을 할 생각으로)

 
메인 휠은 황금색으로 그대로 두고
비드락 부분만 검은색으로 도색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이쑤시게에 비드락을 끼우고 공중부양 시킨다음
검은색 락카를 뿌려 도색을 진행

 
도색을 두번정도 진행하였고, 깔끔히 도색되어졌습니다.
 
충분히 말렸으니 조립해야겠죠.

 
하필 전동드릴이 고장나 A/S를 보낸 시점인데
이렇게 많은 볼트를 돌려야 하는군요 쩝;;
 
그렇게
2mm 육각볼트를 하나씩 돌리며 비드락을 완성하였습니다.
 
온전히 황금색 보단 훨 나은것 같습니다.

 
완성되었으니 차량에 장착해줘야겠죠

 
그렇게 휠타이어까지 장착해서 완성시켰습니다.
 
배터리만 연결하면 즉시 주행이 가능한 상태!

 
하지만 배선정리와
배터리 마운트, 그리고 마지막 남은 바디 제작이 남았네요.
 
다음글에서는 바디 제작 과정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 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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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 연결 배선도 (참고용)

 

 

 

 

서보모터의 종류

 

1. DC모터
-정의는 직류전원을 사용하는 모든 모터를 의미. 일반적으로는 전원(+,-) 선만 갖고 전압, 전류 방향에 따라 회전 속도, 회전 방향 제어가 가능한 모터를 의미
-각도 제어는 불가능

2. 서보(Servo) 모터
-직류전원과 1개의 신호선(PWM 신호)을 통해 제어가 가능한 모터
-보통 0~180도 범위 내에서 각도 제어가 가능하나 0~360도 범위도 가능한 서보모터도 존재


3. 스텝(Step) 모터
-DC 모터처럼 구동 범위가 없고 서보모터처럼 각도 제어가 가능하다. 서보모터 이상으로 정밀한 제어가 가능
-한 스텝당 몇 도 회전하냐에 따라 정밀도(스텝각)가 다르며 스텝각이 1.8도인 모터가 가장 보편적

 

 

 

스텝 모터는 Open loop control을 사용해 움직인다. 피드백 없이, 설계 때 정해진 1 step당 몇 도에 따라서만 움직인다.


반면 서보모터는 Closed loop control을 사용하기에 피드백을 받는다.

 

PWM
서보모터는 PWM(Pulse Width Modulation, 펄스폭 변조)를 이용해 제어한다.
펄스폭 변조는 디지털 신호로 아날로그 제어를 할 때 사용하는 방법 중 하나이다.

말 그대로 펄스 신호의 폭을 제어하는 방법으로 on/off를 주기적으로 하는 신호를 펄스(pulse)라 하는데 한 주기 안에 on이 몇 퍼센트가 차지하는지로 아날로그를 표현한다.

 

- PWM period(주기) : 펄스 신호의 주기를 나타낸다. ms단위와 Hz 단위 둘 다 사용한다. (20ms --> 1000/20 --> 50hz)
- Duty cycle(듀티 사이클/듀티 비) : 한 주기에서 on의 비율을 의미한다. 시간을 쓰기도 하고 주기의 %로 나타내기도 한다.

 

 


디지털 서보 / 아날로그 서보
아날로그 서보와 디지털 서보 사이에는 구조적으로 큰 차이는 없고 단지 pwm 신호 자체와 그 처리 방법의 차이만 있다.

-아날로그 서보(sg90, hs-311) :
20ms 주기 펄스 (50hz)를 사용한다. 이 20ms의 비교적 긴 주기 탓에 다음 주기의 신호를 받기 전에 off 되어 있는 구간, 즉 명령을 받을 수 없는 구간이 존재하는데 이를 deadband(데드존)이라 한다.

이 데드존이 비교적 큰 탓에 작은 각도의 움직임 명령이나 외부 토크가 현재 위치를 벗어나게 하는 것에 대해 빠르게 반응하거나 충분한 토크를 만들지 못한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 서보가 나왔다.

 

 

 

참고사이트.

https://en.wikipedia.org/wiki/Servo_control

https://istein.tistory.com/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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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제입니다.
 
SCX24 4번째 빌드를 시작합니다.
이번엔 구동계 입니다.
 
구동계라 함은 모터의 회전을 엑슬로 전달하는 기어박스와 드라이브 샤프트가 되겠네요
 
우선 SCX24 Transmision 의 구조를 확인해보겠습니다.

 
 
처음으로 기본 뼈대가 있어야 진행이 되는 구조입니다.
 
모터의 회전력을 프론트 엑슬과 리어엑슬로 분배시켜주는 기어박스의 가장 핵심 부품입니다.

 
조립을 진행하다보니 이상함이 느껴집니다.
 
어라? 회전이 발생하는 곳인데 베어링이 없다?
 
판매 사이트를 찾아보니, 누락이 아니고 아예 베어링 자체가 포함되지 않은채로 판매되고 있었네요
 
베어링이 없으면 작동을 못하니 서둘러 필요한 베어링의 규격을 확인합니다.
 

알리에서 주문하면 또 오래걸리기도 하지만 10개단위로 판매를 하므로, 나머지 사용하지 않을 8개가 남을 것이기에
조금 높은 가격이지만 단품으로 거래되는 오프라인 매장을 찾습니다.
 
종로3가 베어링 가게를 수소문해 소형 일제 베어링 각각 2개씩을 구매했습니다.
 
그렇게 준비가 모두 완료.
 
기어박스를 조립합니다.

 
기어 부분에 그리스도 칠해주고
 
기어박스를 완성합니다. 
 
이어서 모터와 같이 동봉되어 있던 연결 부품을 꺼냅니다.

 
모터에 피니언 기어를 연결해주고

 
완성된 기어박스와 체결할 차례.

 
인조라 제품영상을 참고하여 기어박스에 카본 부품을 덧데어 줍니다.

 
나사로 잘 고정시켜준다음

 
모터구입시 동봉되어 있던 기어를 올리고 나이론너트로 잘 조여줍니다.
 
그리스 칠도 살포시 해주고

 
모터를 넣고 커버까지 씌우고 나사를 모두 조여 완성!
 
아웃러너 모터라 손으로 살포시 돌려보니 
부드럽게 기어들이 맞물려 돌아가고, 양쪽으로 배분되는 축도 잘 회전합니다.

 
 
반대쪽 모습은 이렇습니다.

 
그대로 샷시를 가져와 
스키드 플레이트에 거치해봅니다.

 
나사를 조여주려고 보니
 
앗! 샷시의 카본 플레이트가 모터와 약간의 간섭이 발생합니다.
 
이대로 기어박스를 장착했을땐 간섭으로 인해 모터에 부하가 생길것이 뻔하기에
 
카본 플레이트를 급히 탈거합니다.

 
그리고 사포를 들고 화장실로 달려가 열심히 갈아줍니다.
(날리는 카본가루는 호흡기에 극히 안좋지만, 물을 묻혀서 진행하기에 가루가 날리지 않고 씻어낼 수 있어 간편)
 
얇은 카본판이라 어렵지 않게 가공 완료.

 
다시 카본 플레이트를 다시 거치하고 대보니 적당히 잘 가공된것 같습니다.
 
간섭이 없어졌으니 그대로 기어박스 장착!

 
기어박스가 장착되었습니다.
기자재를 연결해 잘 작동하는지 테스트 한번 더 해보고
만족쓰!

 
이제 드라이브 샤프트(Drive Shaft) 연결이 남았네요

 
연결했던 링크로드를 한부분씩만 탈거하고 드라이브 샤프트를 연결해줍니다.
 
별 어려움없이 장착 완료!
 
이제 주행이 가능한 상태까지 빌드가 완성되었네요!
 
다음편에는 휠타이어 조립을 진행해 보겠습니다.
 
- 끗 - 
 
 
이어서 빌드 5편(휠타이어) 은 여기로 → https://kernzeroid.tistory.com/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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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제입니다. 
 
1편, 2편에 이어 3편 기자재 부분을 진행해보겠습니다.
 
기자재란.
차체 이외에 차량을 구동시킬 수 있는 모터 + 변속기 + 서보 + 수신기 + BEC 등 전기적인 부분의 장치를 통들어 지칭하는 용어.
 
 
준비한 기자재는 이렇습니다.
 
모터는 아웃러너 모터(일명 통돌이) 모터로 브러시리스 모터를 선택했습니다.
서보는 2편에서 이미 장착 (ypin 6kg 마이크로 서보)
변속기는 AM32(드론에 사용하는 소형 변속기) 제품을 골랐구요
수신기는 조종기 노블 NB4에 맞게 가지고 있던 Fgr4S로 준비해봤습니다.
BEC는 일단 고토크의 서보가 아니므로, 추후 서보 교체가 필요하다 느껴질때 그때 같이 장착하기로 합니다.

 
배터리는 2S 450mAh 로 준비했습니다. (마이크로 1/24 드리프트 차량에 사용하는 용)

 
작동 테스트를 위해
우선 변속기를 모터와 연결하고, 배터리를 연결하려고 하니
 
이런 연결 잭이 맞지 않네요.
 
전에 작성해둔 글을 참고해봅니다.
https://kernzeroid.tistory.com/232

JST 전선 연결 커넥터에 대한 고찰 (XH/PH/ZH)

컨제입니다. 마이크로 RC를 입문하고 차체의 운용을 위해 기자재와 배터리등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커넥터가 생소하여 찾아보니 여러 이름으로 불리우는 커넥터들이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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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연결잭의 정식 명칭은 JST-PH 2.0 3Pin (2셀 Lipo 배터리 이므로 3핀)

 
미리 구비해두었던 JST-PH 2.0 3Pin female 제품이 있어 바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변속기의 2pin 제품을 과감히 절단하고
납땜기를 가져와 남땝으로 연결해줍니다.

 
3개의 핀중 신호선은 필요없으니 무시하고
(+)선과 (-)선만 연결 진행.

 
수축튜브로 야무지게 마무리 지어주고
하려던 기자재 테스트를 계속 이어갑니다.

 
수신기 1채널에 서보연결
2채널에 변속기 연결 후 배터리를 연결하니 초록색 불빛이 들어오네요
 
조종기로 스티어링 조작 및 스로틀을 당겨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무리없이 작동 성공.

 
우선 AM32 드론 변속기가 기본 셋팅이 되어있긴하지만,
정확히 어떤 모터와의 궁합으로 사용할 것인지 알려주기 위해 셋팅을 해주기로 합니다.
 
설정방법은 아래 글을 따로 작성해두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kernzeroid.tistory.com/288

AM32 설정하

ㅇㅇ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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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두이노로 잘 설정 후 저장하고 AM32 변속기 셋팅 완료.

 
이렇게 기자재 셋팅 및 작동 테스트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제 차체에 올려 연결을 진행하면 되겠네요
 
다음글에선 기어박스와 연결하여 최종 장착을 진행해 보겠습니다.
 
- 끗 - 
 
이어서 빌드 4편(구동계) 은 여기로 → https://kernzeroid.tistory.com/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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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제입니다.

 

종종 제작을 하다보면 필요한 부품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딱 맞는 부품을 판매하는 곳이 있다면야 시간과 노력적인 측면에서 봤을때 그에 상응하는 비용을 지불하고 물품을 구매하면 쉬울일 이지만,

그렇지 않을경우가 더 많은것 같습니다.

 

메탈소재를 가공하거나 하는건 어렵지만

카본판 정도는 제단해서 원하는 모양과 필요한 구멍정도는 뚫어서 사용하곤 합니다.

 

그 과정을 간단히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절차는 이렇습니다.

 

 

1. 필요 부품을 3D 모델링으로 디자인한다.

 

2. 3D 모델링한 파일을 3D 프린터로 출력해서 사용할 곳에 크기와 모양이 맞는지 확인한다.

 

 

 

3. 잘 맞으면 그 부품을 제단할 카본판에 붙인다.

  - 완전 접착이 아닌, 다시 떼어낼 수 있을정도의 접착만 진행

  - 얇은 양면테잎이 좋은 예

  - 움직이지 않게 최대한 밀착해서 부착

 

4. 사포질로 3D출력물과 동일한 모양이 나오도록 갈아낸다.

  - 물사포질 필수

  - 그냥 사포질하면 카본가루가 나와 호흡기에 매우 좋지 않으니 반듯이 물로 적신 사포를 이용

  - 검은 먹물이 나오니 잘 씻어가며 사포질

 

 

5. 구멍 위치도 맞춰 드릴로 타공

  - 카본판에 구멍을 내기 쉽지 않은데, 우선 1.5mm나 2mm같은 작은 드릴비트로 시작해서 2.5mm 그리고 마지막 3mm 순서로 조금씩 구멍을 넓혀가며 진행해야함.

  - 큰 구멍을 한방에 뚫으려하면 카본의 강성때문에 드릴비트가 밀려날 수 있음

  - 프레스 공구가 있다면야 문제없을테만, 수작업으로 구멍은 항시 천천히 진행 필수

 

이렇게 시간과 노력을 들이면 원하는 카본파츠가 완성되어집니다.

 

열심히 갈아내고 갈아내서 원하는 위치에 딱 들어맞을 때의 성취감이 느껴지기도 하죠.

 

 

 

이미 샷시도 갈아 만들어본지라, 크기가 작은 건 이제 일도 아니네요ㅋㅋ

 

https://kernzeroid.tistory.com/229

 

[DIY] 카본 자작 샷시 제작기 (휠베 225mm)

컨제입니다. 이번에 새로운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려고 합니다.이름하야 숏휠베이스 드리프트 RC카! 기존 휠베이스 260mm, 273mm 이 아닌 이보다 좀 더 작은 225mm 휠베이스로 말이죠. 그럴려면

kernzeroid.tistory.com

 

 

단점.

까만 카본물에 손이 닿게되면서 손가락이 시컴해 질 수(?) 있습니다.

 

 

 

이상 카본파츠 핸드메이드 수작업 노하우를 작성해봤습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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